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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장심사 출석 여부, 오늘 오후 결정..."李, 처음부터 출석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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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중앙지법서 열려...의료진 의견 청취
"출석에 따른 유불리 안 따져...건강에 달려"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이재명 대표의 영장실질심사 출석 여부를 이날 오후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영장실질심사 출석 관련해 오늘 오후 의료진의 최종 의견을 들어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2023.09.22 photo@newspim.com

이어 "대표는 처음부터 출석하겠단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며 "의료진 판단을 듣고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수석대변인은 '본인이 출석하지 않으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유불리를 따지는 건 아니"라며 "건강상태가 나가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되면 출석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 대표가 출석하지 않으면 서면 심리하거나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냐'는 질문엔 "그에 대해 아직 아무 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며 "지금은 출석 자체에 대해 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정한 건 없다"고 언급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검찰은 백현동 개발특혜 의혹,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위증교사 혐의 등으로 이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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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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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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