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청년서포터즈가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한미동맹70주년 기념 '한미 문화동행' 개막식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미 문화동행’을 통해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동맹이 한차원 더 발전하고, 양국 교류 협력의 지평이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부대사 ,신달자 시인 협회장,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김진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 송정호 청계재단 이사장,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등이 참석했다. 2023.09.2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