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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KIST, 이차전지 산업 육성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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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협업 통해 전북 혁신연구 역량 배가시키겠다"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가 1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원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윤석진 KIST 원장 등과 함께 이차전지 관련 간담회를 열고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확보 등 공동연구에 필요한 연구센터 구축 방안 △새만금 입주기업 및 전북 주요기업 대상 세계적인 인력 양성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오갔다.

전북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3.09.18 gojongwin@newspim.com

이날 간담회는 지난 4월 24일 전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맺은 차세대 이차전지 솔루션센터 구축 협약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연구 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도는 새만금 지역 내 이차전지 기업 등 초격차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입주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북을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연구 및 개발, 전문인력 양성의 고도화가 절대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과학기술 혁신체계 구축에 집적된 역량을 갖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조력을 받기 위해 도지사가 직접 협약을 이끌어내고 필요한 전략을 찾아나선 것이다.

연구원측에서도 이날 윤 원장을 비롯해 연구기획조정본부장과 청정신기술연구본부장,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연구진들을 대거 참여시키며 기술역량 강화에 강한 협업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KIST내 미래이동수단용 차세대 리튬전고체전지 기술, 대용량 전력저장용 차세대 소듐이온전기 기술 등 초격차 기술 개발 연구현장에서 설계 및 공정 과정도 살피며 혁신기술의 미래 방향성도 내다봤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에 가속도를 붙이고 5대 상용화 핵심센터 관련 연구기관 집적화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 부처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조성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작점이자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다"며 "앞으로도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북의 혁신연구 역량을 배가시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이차전지 등 전북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한 연구 교류, 세계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을 적극 추진해 전북이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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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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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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