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오늘 A주] 혼조 마감...위성통신·부동산↑, 해운·공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58.08(+3.71, +0.12%)
선전성분지수 10515.21(-25.50, -0.24%)
촹예반지수 2101.40(-9.93, -0.47%)
커촹반50지수 934.60(+3.97, +0.43%)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6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요 지수 모두 약세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만 0.12% 올랐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0.24%, 0.47%씩 내렸다.

경기 둔화 우려가 계속해서 투자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다. 중국 정부가 증시와 부동산 등 경기 부양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위축된 투자 심리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특히 전날 발표된 차이신(財新)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1.8로 집계됐다. 전월치인 54.1과 시장전망치 53.8을 모두 밑돈 것으로, 경기 확장 기조를 유지했지만 연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덴마크 투자은행 삭소뱅크 싱가포르 지점의 차루 차나나 시장 전략가를 인용해 "차이신 PM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전날 개선됐던 투자심리 일부가 상쇄됐다"고 전했다.

위안화 약세 충격도 있다. 경기 회복에 대한 어두운 전망에 더해 달러가 강세로 전환하면서 위안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고, 그 여파가 증시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기준환율을 7.1969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0.0186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26% 하락한 것이다.

다만 외국인 거래는 순매수로 전환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7억 6100만 위안(약 3209억원)의 순매도를,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18억 2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4078만 7500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섹터별로 보면 해운 섹터의 낙폭이 컸고, 공항 섹터도 크게 내렸다.

반면 위성통신 테마주들은 큰 폭으로 올랐다. 중국 자체 위성항법시스템 베이더우(北斗) 위성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화리촹퉁(華力創通)은 7거래일 간 113% 급등했다.

화웨이(華爲)가 세계 최초로 위성 통화를 지원하는 최신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를 출시한 것, 화리촹퉁이 최근 1년간 수주한 주문액이 2억 1000만 위안에 달했다고 공시한 것이 관련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부동산 테마주도 강세를 연출했다. 중국 당국이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향후 수 주 내에 또 한 번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다. 시장은 베이징과 상하이·선전 등 대도시가 비 핵심 구역에 대한 부동산 구매 제한 정책을 취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6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