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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씨네샵, 부산국제영화제와 콜라보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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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 씨네샵이 부산국제영화제와 콜라보 한 굿즈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CGV 씨네샵은 CGV의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로 영화 관련 굿즈를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콜라보를 통해 '파워 J 시네필을 위한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세트'를 선보인다. MBTI 성향 중 계획형으로 분류되는 J 성향을 참고해 영화제를 즐기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컨셉으로 했다.

[사진=CGV]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폐스크린 가방과 티켓 홀더, CGV 에디션 인형 키링, 러기지 스티커 세트 등 네 가지다. 가방과티켓 홀더는 사용연한이 지난 폐스크린을 업사이클링 하여 만든 굿즈로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 영화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인형 키링은 마치 영화제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한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탈부착이 가능한 가방과 3D 필터를 씌운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소장 욕구를 샘솟게 한다. 5가지로 구성한 러기지 스티커 세트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념해 숫자 28과 엠블럼 등을 표현했다.

콜라보 굿즈는 세트뿐만 아니라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CGV 씨네샵 온라인 몰에서 6일 오후 3시부터 한정 수량 구매 가능하며, 영화제 개막 전 배송된다. 오프라인 매장인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여의도, 영등포, 광교, 인천, 천안터미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CGV 주우현 굿즈사업팀장은 "국내 극장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콜라보를 통해 굿즈를 단독으로 출시했다"며 "폐스크린을 활용한 가방과 티켓 홀더 등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굿즈를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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