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1000억원대 횡령 혐의 BNK 경남은행 부장과 공모한 증권회사 황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31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피하는 황모씨 2023.08.31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31일 10:58
최종수정 : 2023년08월31일 13:52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1000억원대 횡령 혐의 BNK 경남은행 부장과 공모한 증권회사 황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31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피하는 황모씨 2023.08.31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