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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절약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 시즌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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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반자전거 대상…탄소감축·사회공헌 효과 UP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자전거를 활용한 저탄소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자전거 출퇴근 프로그램 및 기부문화 행사인 '2023년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 2를 9월부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에너지·기부라이딩'은 자전거 활용 확대로 온실가스 감축 문화를 확산하고, 감축된 실적만큼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행사다. 서울시는 이 행사를 통해 자전거가 여가 수단을 넘어 일상적인 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시는 9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7주 동안 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2를 추진한다. 시즌1 참여자들이 따릉이로 출퇴근한 총 주행거리는 21만 9082km였으며, 참여인원은 5618명으로 2022년 총 참여인원 1969명의 3배, 시즌1 목표인원 1200명의 5배에 육박하는 인원이 참여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만이 참여가 가능했던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는 일반 자전거 이용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야나두는 야핏무브 앱 전면 개편을 마친 뒤,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서울시와 함께 본격 민관협력 자전거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단, 따릉이 이용 참여자와 일반 자전거 이용 참여자 간에는 캠페인 일정 및 상품에 차이가 있다.

 

 

따릉이 이용자들은 9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따릉이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여기록이 인정되는 본격적인 캠페인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다. 이와 달리 일반자전거 이용자들은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야나두의 야핏무브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평일 출·퇴근시간(오전 5시~10시, 오후 5시~11시) 중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시 참여기록이 인정된다.

시즌2 역시 시즌1과 같이 따릉이 이용 참여자 중 '최다참여상', '행운상' 2개 부문을 정해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며, 시상자 수와 규모를 대폭 늘려 참여를 유도한다. 시즌1은 총 50명에게 총 상금 125만원 상당 백화점상품권을 시상했으나, 시즌2는 총 165명에게 총 195만원 상당 백화점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으로 더 많은 참여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최다참여상'은 출퇴근 횟수를 가장 많이 기록한 따릉이 회원 45명을 선정해 순위별 백화점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며(1등 10만원, 2~5등 5만원, 6~10등 2만원, 11~45등 1만원) '행운상'은 참여기간 동안 총 40회 이상 참여한 참여자 중 12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다참여상'의 경우, 순위 선정 시 참여횟수가 동률일 경우에는 따릉이 이용시간이 긴 순으로 순위를 매길 예정이다. 단, 1회 주행시간이 3분 미만인 경우는 기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 야핏무브 앱을 통해 참여한 일반 자전거 참여자는 시상 기준 및 상품이 다르게 적용된다. 시상 부문은 두 부문으로, 이벤트 기간 누적 주행거리 상위 100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야핏무브 마일리지, 기프티콘 등을 시상하는 '에너지라이딩 랭킹 보상'과 랭킹 보상자를 제외한 전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주는 '행운상'이다.

한편, 캠페인 종료 후에는 전 시즌 참여자들의 총 주행거리 1km당 1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에너지취약계층 등에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일반 자전거 이용자까지 확대된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을 통해 자전거 이용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탄소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2에도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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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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