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강동 주택시장 중심 천호뉴타운...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경기 하남시와 서울 강동구 고덕-상일동 일대가 각광을 받자 '몸값'이 부상하는 곳이 있다. 바로 서울 강동지역 개발의 새로운 축인 천호뉴타운이다. 

더욱이 향후 강동구 신규 아파트는 천호뉴타운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라 이 일대 분양물량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이런 가운데 DL이앤씨가 짓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3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3-76번지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투시도 [자료=DL이앤씨]

천호뉴타운 내 천호3구역 재건축 아파트인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지하3층~지상25층, 8개동으로 총 53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63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천호뉴타운은 가장 큰 잠재력은 미사지구를 비롯한 하남시에서 시작돼 고덕-상일 재건축, 둔촌주공 재건축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 강동지역 청약열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을 보면 4월까지 마이너스를 이어갔던 서울 강동구 아파트 값 변동률은 5월 0.27%로 상승 전환한 뒤 6월(0.25%), 7월(0.44%) 연속으로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했다.

8월 들어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져 2주 연속으로 지수가 0.12% 상승했다. 이와 같은 좋은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구 개발의 축이 동에서 서로 이동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강동구는 가장 동쪽인 고덕동, 명일동, 상일동 일대를 중심으로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지구인 고덕지구의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주택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재건축을 통해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들이 고덕지구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단군이래 최대 규모의 재건축으로 불린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이 분양 완료 되면서 강동구 부동산시장은 주목을 받았었다. 이렇게 이어졌던 강동구 개발의 축이 천호동으로 옮겨오고 있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이야기다. 천호동 일대에서는 천호뉴타운과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등의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천호뉴타운은 4개의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돼 2구역은 지난해 입주를 마쳤으며 1구역(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은 2024년 9월 입주 예정으로 공사 중이다. 천호4구역은 조성 예정이며 특히 천호3구역(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9월 중 분양에 나설 계획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천호역과 강동역사이, 천호뉴타운 인근에서는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사업도 진행 중이다. 

천호동 일대는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 있는데다 한강과 가깝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강남 중심과 강북 도심방면으로 이동하기 쉽다.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 반경 450m내에 위치해 광화문, 여의도 일대의 중심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 쉽다. 또한 8호선을 이용해 잠실로 이동하면 2호선으로 환승해 강남구, 서초구 일대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로 차량 진입이 쉽고, 강변북로로도 이동이 가능한데다 수도권제1순환도로 강일IC로도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천호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600m 거리에는 한강공원까지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또한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림픽공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동구 대표 상권인 천호역 일대 로데오거리의 다양한 상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등의 대형 상업시설도 쉽게 누릴 수 있으며 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롯데시네마 등도 가깝게 위치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국내 대표급 건설사 DL이앤씨의 브랜드 아파트다운 상품성도 눈에 띈다.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의 운동시설과 키즈라운지, 개인 오피스, 개인 독서실, 라운지 카페/작은 도서관, 런드리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의 세대 수 대비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밖에 법적 의무 설치 기준(5%)보다 2배 이상 많은 전기차 충전시설과 AI주차유도시스템이 적용된 주차장 등을 통해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