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분양가 걱정 뚝' 후분양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월 후분양 실시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1년 새 분양가가 10.8% 오르며 수도권 아파트 예비 청약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합리적 분양가가 기대되는 후분양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DL이앤씨에 따르면 내달 경기도 화성시 동탄2택지개발지구 A94블록에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가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 총 12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74·84㎡ 907가구는 공공분양으로 전용면적 95·115㎡ 320가구는 민간분양으로 공급한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 투시도 [자료=DL이앤씨]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의 강점은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251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6.18%, 전년 동월 대비 10.8% 오른 금액이다.

실제 최근 경기도 광명시에서 공급된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의 분양가가 12억원을 넘겨 이목이 쏠린 바 있다. 이 단지의 전용면적 84㎡A의 분양가(최고가 기준)는 12억7200만원이었으며, 전용면적 113㎡A는 17억9800만원까지 분양가가 책정됐다.

분양가 상승 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내집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공사비와 인건비 인상을 감안하면 앞으로 수도권 분양가는 더욱 오를 것"이라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으로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을 중심으로 연내 선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기대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이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 예정이라 예비청약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 단지는 부동산 정보제공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하루 7000~8000명이 방문하며 경기도 일간 방문자 1위에 연일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공공기관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을 주도하고 공정률이 60%를 넘어선 후분양 단지로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후분양 아파트는 입주시기에 분양가격이 결정돼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예비 입주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공급자의 자발적 안전 및 품질관리 유도를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도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3월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공급된 '고덕자이 센트로'는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주목받으며 1순위에서 평균 4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단지의 분양가(최고가 기준)는 전용 84㎡ 기준 4억9577만원으로 인근에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파라곤' 전용 84㎡ 시세(6억9000만~7억2000만원) 보다 2억원 가량 저렴하게 공급됐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의 각 가구 내부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상품·디자인·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자아실현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멀티유즈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으로 설계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이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되며, 미스트 분사 시설물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가 적용된다. 또 지상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 및 외기 유입을 차단해 쾌적한 공기 질을 유지할 수 있다.

강남 주요 정비사업에서 적용되던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최상층(1개 동)에 마련되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키즈라운지와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 등 어린 자녀를 위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공공분양(907가구)의 70%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무주택 실수요자들도 특별공급을 통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공공분양 중 일반공급 물량의 20%에 추첨제가 적용됨에 따라 무주택 기간 및 저축 금액에 상관없이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 당첨의 기회가 열려있다. 민간분양(320가구)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수와 가구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민간분양(일반공급분)은 공급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85㎡를 초과해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은 후분양 단지로 입주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