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김관영 전북지사 '창업 생태계 조성' 포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는 31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관련 출연기관장 및 직원 70여명과 함께 '연구에서 창업으로'라는 주제로 '7월 새로운 전북 포럼'을 개최했다.

김관영 지사는 KAIST 배현민 창업원장을 초청해 '연구에서 창업으로' 란 주제로 특강과 토론을 진행해다[사진=전북도] 2023.07.31 obliviate12@newspim.com

행사는 KAIST 배현민 창업원장 특강,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행사에서 "지난번 카이스트 가서 배현민 교수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나눠보니 최근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이 석박사 과정에 있는 사람들과 연구와 창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이 살 길은 경제를 살리는 일인데 몇가지 트랙이 있다. 이미 창업해서 돌아가고 있는 기업들을 잘 돌보는 것이며 또 하나는 새로운 대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이다"며 또 "전북지역 젊은이들이 창업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것이다"고 강조하며 다섯 번째 포럼 주제를 '창업'으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20여년 동안 전라북도는 창업펀드 약 2000억원이 조성됐고 지난 3월에 1조로 만들겠다고 선언을 했다"며 "1조원 펀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도에서도 1000억원 정도 출자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하지만 좋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KAIST 배현민 창업원장은 '연구에서 창업으로'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배 원장은 "기술은 창업을 통하여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국가경쟁력 제고와 소득 상승을 위하여 딥테크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기술사업화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카이스트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용 뇌영상 장치와 같은 딥테크를 활용한 창업이 대표적 사례이며 이와 같은 창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카이스트 개발 기술의 활용범위, 기술과 경영의 결합을 통한 창업 성공을 위한 카이스트의 해법 등 다양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 바이오, 신산업, 일자리・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기타 분야별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