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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상승 마감...부동산 정책 완화·外人 대거 매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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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75.93(+59.26, +1.84%)
선전성분지수 11100.40(+176.63, +1.62%)
촹예반지수 2219.54(+35.44, +1.62%)
커촹반50지수 962.62(+10.34, +1.09%)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8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했으나 반등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84% 올랐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도 각각 1.62%씩 상승했다.

이날 상승은 중국 당국이 부동산 규제 완화 방침을 밝힌 것에 반응한 것이다.

중국 관영 신화사(新華社)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주택도농건설부 니훙(倪虹) 장관은 최근 국유·민영 부동산 기업 관계자들과 가진 좌담회에서 거주 실수요 및 주거환경 개선 수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첫 주택 구매 초기계약금(首付·서우푸) 비율 및 대출금리 인하 ▲주거환경 개선 목적 교체 매입 시의 세금 감면 ▲무주택자의 첫 주택 구매 대출 인정(認房不認貸) 등 정책을 더욱 확실히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택인도보증 등 업무를 계속해서 잘 수행해 대중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도 증시 반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83억 82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80억 21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순매수 규모가 164억 300만 위안에 달했다. 우리돈 2조 9331억 8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이로써 금주(7월 24~28일) 5거래일 간의 북향자금은 345억 위안의 순매수를 나타내며 지난 1월 20일 이후 주간 최다 순매수액을 기록했다.

섹터별로 보면 금융 섹터의 강세가 돋보였다. 증권사주 등의 밸류에이션이 저평가 돼 있던 데 더해 중국 정부가 경기 회복을 강조한 것이 리스크 선호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 섹터도 상승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상무부 등 다수 부처가 자동차·가전·가구 등 소비 촉진 정책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소비 수요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상승 호재가 됐다는 분석이다.

완성차 섹터도 강세를 연출했다. 공업정보화부 등이 '국가 차량인터넷산업 표준체계 건설 가이드(2023년)'을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중유(中郵)증권은 올 3분기 레벨3(L3)자율주행 테스트가 본격화함에 따라 업체별 기술력 검증 및 업계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기술 우위를 갖춘 완성차 및 기술 기업들의 경쟁력이 가시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3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73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10%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8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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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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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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