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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방부, '일본 방위백서' 즉각 시정 촉구…19년째 '독도 영유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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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일본 방위주재관 초치 강력 항의
"부당한 주장 행위, 앞으로 중단 촉구"
"日 초계기 위협 비행, 미래지향적 협의"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방부는 28일 올해 일본 방위백서 기술과 관련해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을 국방부로 초치해 강력 항의하고 즉각 시정을 촉구했다.

일본은 2005년 이후 방위백서에 19년째 '독도 영유권'에 대한 억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이승범 국제정책관이 "올해 방위백서에 기술된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과 현안 문제에 대해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효도 코타로 항공자위대 자위관·일등항좌)을 국방부로 초치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 정부가 올해 발간한 '방위백서'에도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는 표현이 담겨 우리 정부에 초치된 야마모토 몬도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가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일본은 2005년부터 19년째 '방위백서'를 통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2023.07.28 yooksa@newspim.com

또 국방부는 "일본 방위백서에 기술된 부당한 주장들을 즉각 시정하고 앞으로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특히 국방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재확인했다"면서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국방부는 "한국 함정이 일본 초계기에 대해 레이더를 조사했다는 기술에 대해 한국 국방부의 명확한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일본 초계기 위협 비행 문제와 관련해 한일 간 재발방지를 위한 미래지향적인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도 이날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외교부 청사로 야마모토 몬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정무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기시다 후미오 총리 주재로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2023년도 방위백서를 채택했다.

일본은 올해 백서에서도 "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일본이 19년째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한국 함정의 초계기 레이더 조사를 기술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완전 복원된 상황에서 향후 한일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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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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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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