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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11일 본선…최종 진출자 20명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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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지역 예선이 모두 끝난 가운데, 총 20팀(명)의 본선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지역예선은 올 6월 17일 강원도 동해 평생학습관에서 시작해 전라남도 순천, 부산광역시, 경기도 수원을 거쳐 지난달 21일 서울 2차 예선으로 마무리 됐다. 총 6번의 지역예선에서 본선에 진출한 싱어송라이터는 추가합격자까지 포함해 총 20팀(명)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참가자 전원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pangbin@newspim.com

◆ 충청·동해 지역 본선 진출자…감성스폰지·애쉬브로

'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은 6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디션은 5명(팀)이 한 조로 묶여 총 3번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감성스폰지(이종서)와 애쉬브로(AshBro, 한재형)이 차지했다.

2005년생인 감성스폰지는 고등학생이다. 충남 홍성에 위치한 한국 K팝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모던 록과 포크 장르의 음악을 주로 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와 틱톡, 사운드 클라우드 등 플랫폼에서 '감성스폰지'로 활동하고 있다.

[동해=뉴스핌] 정일구 기자 = 17일 오후 강원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 충청·강원권 대회에서 참가번호 4번 감성스폰지(이종서)가 예선 1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충청·강원권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6.17 mironj19@newspim.com

감성스폰지는 지역예선 무대에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자작곡 '어릴적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에 김상균 심사위원은 "감성스폰지 노래는 무척 서정적이고 섬세한 부분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다. 목소리 톤이 아련하고 부드럽다. 진성에서 가성 넘어가는 볼륨 조절도 매끄러웠다고 생각한다. 등학생인데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탁월했다고 느낀다"고 호평했다.

애쉬브로는 1999년생으로, 세션과 음악 프로그램 조감독으로 활약하다 직접 곡을 쓰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그는 당시 '북향'을 선보였고, 그는 "제가 여러 곳에 살았는데 그 모든 곳이 북향은 아니었지만 햇빛이 잘 들지 않았다. 당시에 썼던 곡인데, 우울하고 냄새나고 칙칙한 방이지만 당신이 와줘서 나를 비춰줄 수 있느냐는 내용으로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동해=뉴스핌] 정일구 기자 = 17일 오후 강원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첫 지역예선 충청·강원권 대회에서 참가번호 13번 AshBro(한재형)이 예선 2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충청·강원권 예선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6.17 mironj19@newspim.com

김 심사위원은 "'북향' 노래를 굉장히 몰입해서 들었다. 무거운 주제지만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곡이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다. 다만 한 가지 정서만 표현이 됐기 때문에 다른 장르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궁금해졌다"고 평하기도 했다.

◆ 전남 순천 지역 본선 진출자…박준혁·문래동 파뿌리

두 번째 지역 예선은 전남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우승과 준우승은 각각 박준혁과 문래동파뿌리(주태중)에게 돌아가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순천=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참가번호 4번 박준혁이 예선 1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choipix16@newspim.com

1996년생인 박준혁은 2016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다수의 공연, 프로듀싱을 통해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박준혁은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에서 자작곡 '애(愛)그'를 선곡했고, 문래동 파뿌리는 '밤 꿈'을 선보였다.

[순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참가번호 3번 문래동 파뿌리(주태중)이 예선 2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mironj19@newspim.com

김상균 심사위원은 박준혁과 문래동파뿌리가 속한 첫 조의 무대가 끝난 후 "담담하게 시작해서 나중에는 애절한 창법으로 갈무리 하는 것들을 잘 들었다. 진심이 담긴 곡들을 앞으로도 많이 불러달라"고 평했다.

◆ 부산 지역 본선 진출자…호캠·상현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서는 세 번째 지역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밴드 호캠과 상현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부산=뉴스핌] 이호형 기자 = 1일 오후 부산 가람 아트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세번째 지역예선 부산 대회1위를 차지한 '호캠' 팀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1. leemario@newspim.com

우승을 차지한 호캠은 전예진·이하성·전재형·박현진·김태유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5회 경향실용음악 콩쿠르 작곡부문에서 대상을 거두기도 했다. 호캠은 무대에서 '잇츠 낫 어 빅 딜(It's Not a Big Deal)'을 선보였다.

김상균 심사위원은 "호캠의 무대는 '별 거 아니야'라는 말이 다양한 느낌을 주는 표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밴드 사운드를 보면서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이 표현력인데, 이걸 다 보여주셨던 것 같다"고 평하기도 했다.

준우승은 밴드 상현에게 돌아갔다. 김상현·안현준·강승모·조우태·이나라·박희정·김인강으로 구성된 이번 밴드는 재즈와 록, 블루스 등의 장르를 주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들은 오디션에서 '레드 펀(Red Fun)'을 선보였다.

[부산=뉴스핌] 이호형 기자 = 1일 오후 부산 가람 아트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세번째 지역예선 부산 대회2위를 차지한 '상현' 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1. leemario@newspim.com

상현은 해당 곡에 대해 "남녀 간의 뜨거운 정열적인 사랑을 빨간색에 비유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곡 설명처럼 시작부터 강렬한 음악을 선보였다. 심사를 맡은 김상민 심사위원은 호캠의 무대에 대해 "피아노 인트로와 이어지는 스윙 드럼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보컬이 밴드 리더임이 분명했던 것 같다. 거칠지만 부드러운 느낌도 멋있었다. 밴드를 리더해가면서 그루브를 가져가는 게 인상적이었다. 보컬이 밴드의 그룹감을 이어가는 게 가장 좋았다"고 극찬했다.

◆ 수원 예선 본선 진출자…채인케이·모블·조은세

경기지역부터는 3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다. 채인케이와 모블, 조은세가 각각 1등부터 3등을 차지하면서 8월 11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수원=뉴스핌] 양윤모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인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의 4차 지역예선중 경기지역 오디션 행사에서 1위로 입상한 채인케이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오디션을 목표로 종합통신사 뉴스핌주최, 감엔터테인먼트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음악의 탄생-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이날 경기도 예선을 비롯 전국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2023.07.07 yym58@newspim.com

1등을 차지한 채인케이는 1995년생으로 작사와 작곡, 편곡 등 창작범위 내 모든 작업이 가능한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이다. 언터너티브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바이 미(By Me)'를 선보인 채인케이는 "아무리 힘든 시련과 고난에도 절대로 삶에 대한 의지를 꺾지 말고 살아가자는 이야기가 담겼다"며 곡을 소개했고, 김상민 심사위원은 "채인케어 씨는 거친 보컬이 잘 어울렸다. 곡이 독특하면서 대중성이 있었다"고 호평했다.

수원=뉴스핌] 이호형 기자 = 7일 오후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네번째 예선 경기지역 대회에서 참가번호 1번 모블팀(보컬 신민철)이 'Farewell' 곡명으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7. leemario@newspim.com

2등의 모블은 제5회 전국대학가요제 본선, 2020 실용음악 대학가요제 본선 등에 오른 이력이 있으며, 이들은 오디션 현장에서 선보인 '페어 웰(Farewell)'로 극찬을 받았다. 김상민 심사위원은 "모블의 경우 아름다운 인트로가 인상적이었다. 기타가 없었음에도 4인조 밴드 사운드로도 풍성해서 인상 깊었다. 코러스 멜로디가 너무 좋았다"고 평했다.

3등을 차지한 조은세는 2001년생으로 1970~80년대 포크 음악을 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선보인 '빈자리'에 대해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빈자리가 다가올 것만 같아서, 그런 두려움과 서툰 마음에 쓴 곡이다. 영원하지 않을 세상에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수원=뉴스핌] 이호형 기자 = 7일 오후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네번째 예선 경기지역 대회에서 참가번호 8번 조은세가 '빈자리' 곡명으로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 송 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07. leemario@newspim.com

당시 김상균 심사위원은 "목소리 톤은 아련한 끝처리가 좋았다. 무대매너를 봤는데 눈 감고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좋은 포크감성으로 좋은 연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

◆ 서울 1차 예선 본선 진출자…아이리스킴·A.TRAIN·미지니

지난 14일 진행된 서울 1차 예선에서는 아이리스킴, 에이트레인(A.TRAIN, 신지환), 미지니(김미진)이 각각 1등부터 3등을 차지했다. 1등으로 호명된 아이리스 킴은 시애틀에서 온 얼터너티브 팝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외에서 활동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7번 아이리스 킴(Jessica Kim)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아이리스킴은 오디션에서 '언타이틀드(Untitled)'를 선보였으며, 그는 곡에 대해 "감정이 너무 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가 있는데 그때 느낀 감정을 곡으로 썼다"고 소개했다.

2등으로 호명된 에이트레인은 1988년생으로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부문 앨범', '노래상'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올해 '프라이빗 핑크(PRIVATE PINK)'로 최우수 앨범 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 번째 지역 예선이자, 서울 1차 예선에서 A.TRAIN(신지환) 참가자가 2등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pangbin@newspim.com

에이트레인은 참가자들 유일하게 댄서와 함께 '식물'이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곡은 밝지만 안에 담고 있는 이야기는 식물인간으로 생을 마감한 저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어머니가 돌보셨는데, 제가 봤을 때 영웅 같은 면모를 예찬하기 위해 쓴 곡"이라고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다섯번째 지역예선 서울 1차 대회에서 참가번호 15번 미지니(김미진)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14 choipix16@newspim.com

마지막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미지니는 1991년생으로 2017년 솔로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또 2020년 인천평화창작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미지니는 2021년에 쓴 '레드 북(RED BOOK)'으로 호평을 받았다.

◆ 서울 2차 예선 본선 진출자…Midnight·한이·파일랫

서울 2차 예선에는 미드나잇(Midnight, 김민준), 한이(임한이), 파일랫(pylat, 양지원)이 본선 에 진출하게 됐다. 먼저 1등을 차지한 미드나잇은 김민준과 서유영이 혼성 듀엣으로 참가했으며, 이들은 '줌줌(zoom zoom)'을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19번 참가자 midnight(김민준,서유영)이 1등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pangbin@newspim.com

박라현 심사위원장은 미드나잇의 무대에 대해 "미드나잇 팀의 무대는 전달력 있는 보컬이 인상적이었다. 혼성이 굉장히 매력적인 음악이었고, 계속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호평했다.

2등을 차지한 1999년생 한이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쉽게 지나쳐 버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곡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로,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라떼가 아아에게'로 통통튀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에 김상균 심사위원은 "한이 씨는 정말 독특한 창법이 매력적이었다. 가사, 표현력이 너무 좋았다. 중간 특별한 부분에 있어서 주는 악센트나 창법의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집중해서 잘 들었다"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13번 참가자 한이(임한이)가 2등을 수상하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choipix16@newspim.com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파일랫은 지난해 2월 디지털 싱글 '편지'로 데뷔했으며, 4장의 디지털 싱글과 1장의 EP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오디션에서 '사라질 거면'을 통해 짙은 감성을 뽐냈고, 김상균 심사위원은 "파일랫 씨는 무대를 끌어가는 힘이 있던 것 같다. 가사 소재가 너무 좋았다. 툭툭 던져내는 보이스인데 날카롭기도 하고 냉소적인데 따뜻함도 있다. 너무 잘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동해를 시작으로 서울 2차 예선이 모두 끝나면서 본선 진출자는 15팀(명)이 됐다.

여기에 추가 합격자 5팀(명)인 힙합헤이러(차상훈·최형서)와 블루진(BLUE JEAN, 허진), DH(김대현), 파치비스(서연진), 상상이상이상길(이상길)이 더해져 8월 11일 본선 무대에는 총 20팀(명)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리즘홀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서울 2차 지역예선에서 9번 참가자 파일랫(pylat,양지원)이 3등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7.21 choipix16@newspim.com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되며, 본선은 8월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리엠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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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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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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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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