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봉화군 '은어축제' 전격 취소...수해피해 복구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현국 군수 "주민 빠른 일상회복이 먼저...수해복구 전 행정력 동원"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수일 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피해를 포함 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봉화군이 '봉화은어축제'와 '2023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식' 등 예정된 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봉화군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5회 봉화은어축제'와 22일 소천면 분천리 분천산타마을 일원서 예정됐던 '2023년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식'을 전면 취소한다고 18일 밝혔다.

봉화군은 전날 봉화축제관광재단의 긴급 임시이사회를 통해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

다만 분천산타마을에서는 봉화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일부 전시와 관람 프로그램은 운영될 예정이다.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13일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봉화군 소천면의 한 인삼밭이 유실되고 물에 잠겨잇다.2023.07.18 nulcheon@newspim.com

이번 봉화군의 축제 전격 취소는 지난 13일부터 봉화지역을 비롯 영주, 예천, 문경, 상주, 안동 등 경북부부내륙으로 중심으로 누적 강수량 40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다수의 인명피해와 주택 매몰, 농작물 유실 등 전례없는 극심한 수해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특히 봉화군은 지난 13일부터 지속된 폭우로 봉화은어축제 개최 장소인 내성천 일대가 물에 잠긴 상태이다.

봉화군은 우리나라 대표 여름축제인 '봉화은어축제'를 전격 취소하면서 이번 폭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투입해 피해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에 총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 '제25회 봉화은어축제'와 '2023년 한여름 분천산타마을축제'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과 매년 봉화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안타깝지만, 군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제일 중요한 만큼 부득이하게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은어축제가 전격 취소된 것은 지난 2008년 수해로 취소된 이후 15년만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