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는 12일 최준우 주금공 사장이 부산 남구에 위치한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은 12일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위문금 전달 후 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
이날 공사 임직원은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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