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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심형보 신임 준법감시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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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체제 강화 및 실효성 제고 주력
조직안정화 및 인적쇄신 체제 정비 완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수은)은 준법감시인에 심형보 부산지점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1969년생인 심 준법감시인은 경희대학교 법학과와 동 대학원 통상법무학과를 졸업했다. 수은의 대표적인 법률전문가로 특수여신관리실 등을 거쳐 법무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향후 여신·유가증권 투자·외국환 등 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체제를 체계적으로 구축·강화할 예정이다.

심형보 신임 준법감시인. [사진=수출입은행]

또한 운영 실효성을 제고해 임직원의 법규준수와 은행의 건전한 자산운용 등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수은은 이날 2023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도 단행했다.

부서장급 인사의 경우 기술환경심의부장에 유재욱(47세, 남), 창원지점장에 권혁준(48세, 남), 울산지점장에 이준석(49세, 남)을 보임하는 등 40대 차세대 조직관리자의 발탁이 눈에 뛴다.

광주지점장에 이혜경(50세, 여), 수원지점장에 이지언(50세, 여) 등 여성인재의 현장 배치 확대도 두드러졌다.

수은 관계자는 "준법감시인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위해 후보자 공개모집은 물론 외부전문기관의 평판조회를 거쳐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절차를 거쳤다"고 말했다.

이어 "하 반기 정기 인사는 성과와 능력 중심의 승진인사 및 업무 전문성에 기초한 적재적소 인력배치를 시현하되 이동을 최소화해 상반기 실시했던 인적 쇄신의 효과가 하반기에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수은은 조직안정화와 인적쇄신에 초점을 둔 체제 정비를 마친 만큼 하반기 불확실한 대외경제상황을 감안해 기업들에게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수출입은행 2023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

◇부서장급 승진
▲윤리준법부장 이연희 ▲광주지점장 이혜경 ▲전주지점장 고중열 ▲수은영국은행 사장 하두철 ▲인사부소속 수석 백철호

◇부서장급 신규보임
▲기술환경심의부장 유재욱 ▲데이터센터이전추진반 유연주 ▲경협증진부장 서수진 ▲창원지점장 권혁준 ▲울산지점장 이준석 ▲구미출장소장 이진기

◇부서장급 전보
▲재무관리부장 박희갑 ▲혁신성장금융4부장 조장래 ▲투자금융부장 김상훈 ▲자원금융부장 김용국 ▲중소중견금융1부장 엄성용 ▲경협총괄부장 조정화 ▲서아시아부장 최정훈 ▲기업구조조정단장 안상훈 ▲디지털금융단장 정경석 ▲국제투자실장 차승원 ▲정보보호단장 이영미 ▲부산지점장 서정화 ▲수원지점장 이지언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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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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