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박상수 삼척시장 민선8기 1주년...7대 성과 5대 목표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상수 시장 "지난 1년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핵심기반 구축했다"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강원대병원 분원 유치 MOU체결 등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박상수 강원 삼척시장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7대 성과와 5대 시정목표를 발표했다.

[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이 지난 6일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해 7대 성과와 5대 시정목표를 발표하고 있다. 2023.07.07 onemoregive@newspim.com

박상수 삼척시장은 "시민의 염원이 하나되어 태어난 민선8기는 튼튼한 지역경제, 촘촘한 교육복지, 활기찬문화관광, 섬기는 열린행정의 시정방침을 세우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 조성을 위해 출발했다"면서 "지난 1년간 새천년 도로의 호텔부지에 5성급 호텔 유치, 폐교를 활용한 리조트화, 삼척 국가지질공원 인증 등으로 1000만 관광객이 찾는 핵심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원전해제 부지에 주거·관광·휴양 복합의 에너지관광 복합단지의 차질 없는 준비로 살기 좋은 도시 여건을 조성하고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삼척죽서루의 국보 승격 추진과 삼척도호부 관아 유적 복원, 신라 승관 제도를 실증하는 유적인 삼척 흥전리사지의 사적 지정으로 유구한 역사 속의 삼척시를 재조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의 탄소중립 에너지 정책에 맞춰 수소특화산업단지 조성을 가시화했으며 수소 생산시설 및 충전소 구축·운영으로 친환경 도시를 표명하고 수소에너지 연계형 타운 하우스 실증단지 구축 등 수소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민선8기는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 행정의 바탕 위에 주요 현안 사업과 공약사항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시계획 시행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민선 8기 5대 목표 달성에 행정력을 집중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척정라지구 도시재생사업 조감도.[사진=삼척시청] 2023.07.07 onemoregive@newspim.com

박상수 호의 민선8기 7대 성과를 보면 먼저 동서고속도로 영월~삼척 구간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과 용화~촉고 해상케이블카, 시에나호텔, 루지 등 4610억원 규모의 해안선 민간투자사업 유치,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삼척시 조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어촌 정주여건 개선 등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 착공·강원대학병원 분원 조성 MOU체결 등지역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가치 제고, 소통하는 열린행정 구현 등을 꼽았다.

삼척시의 민선8기 5대 시정목표는 수소에너지 연계형 타운하우스 실증단지 구축·수소연료전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수호혼소발전 유치·체육시설 확충·구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등 미래성장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다.

두번째로는 유형·무형 문화재 보전 및 가치제고, 쇼핑·반려동물·교육·여가를 충족하는 관광자원 개발, 도계 미인폭포 탐방로 조성, 동굴관광 재도약, 새천년 해안도로 썬라이즈 명소화사업, 이사부 독도 평화의 다리 조성 등 청정 자연과 역사를 자랑하는 오감만족 문화·관광도시를 조성을 계획이다.

세번째는 도서관 시설 확충, 어린이 교육시설 확충,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 문화확산,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공공 의료 및 육아 돌봄서비스 강화 등 감동이 가득한 교육·복지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혼소발전.[사진=삼척시청] 2023.07.07 onemoregive@newspim.com

네번째는 활기찬 농산어촌 기반 조성, 폐광지역 정주여건 개선,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 쾌적한 도시 주거 환경 개선, 안전한 삼척 조성 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실현으로 살고싶은 정주도시를 만들어 간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 삼척시민 행복증진위원회 운영, 명예시장제 등 시민과의 소통하는 행정으로 함께하는 열린행정 구현이다.

민선8기 박상수 호는 5대 시정목표를 위해 규제개혁 발굴과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행복한 삼척시를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사진
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