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뉴스타파가 6일 오후 검찰 특수활동비 분석결과 발표및 진상규명촉구 기자회견을 서울 충무로 뉴스타파 함께센터에서 개최했다. 뉴스타파는 정기집행분중 의문의 15인이 매월 수백,수천만원 현금으로 수령하고 수시 현금 집행되는 검창총장의 '통치자금의 실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시절에는 2019년8월과 9월에 특수활동비가 집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자리에는 빅중석 뉴스타파기자,하승수 세금도둑 잡아라 공동대표,정진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임선용 뉴스타파 기자가 참석 했다. 2023.07.06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