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제철소, 엔지니어 스마트기술 인재 양성...예지정비 역량 향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설비 모니터링·고장예지 시스템 구축
예지정비 관련 중점 기술개발 과제 부여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설비부문 엔지니어의 예지정비 기술 양성과정을 진행하며 스마트 기술 역량 향상에 나섰다. 

2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제철공정 전반에 걸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전략을 전개중이다.

엔지니어들의 예지정비 역량 향상과 스마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협업플랫폼 팀즈에서 진행중인 '이상탐지' 기술세미나에서 설비부문 엔지니어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2023.06.26 ojg2340@newspim.com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스마트 역량 내재화를 위해 올해부터 설비부문 엔지니어 대상으로 예지정비 관련 맞춤형 기술컨설팅과 스터디 그룹 운영을 시작했다.  

1:1 기술지원 제도를 운용해 각 엔지니어 직원들이 문제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면 '스마트헬프센터'의 전문기술 지원으로 코칭을 받게 된다.

빅테이터 및 AI 개발 등 스마트 기술에 대해 포스코 명장을 비롯한 당사 핵심 전문가가 코칭과 컨설팅 제공에 참여하며 해당 기술의 실증적 적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설비 이상탐지 분야와 관련해 온라인 강의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학습과정도 제공된다.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DX의 이상탐지 알고리즘 전문교육과정도 동시에 제공돼 직원들의 지속적인 학습 지원을 가능케 할 전망이다. 

온라인 스터디 그룹을 병행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증적 적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한다.

스터디 그룹은 매월 정기적으로 온라인 협업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며 AI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설비상태 점검과 수명 예지 등 기술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엔지니어별 1인 스마트기술 과제를 부여해 스마트기술 역량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실제 ▲모터 모니터링 시스템 ▲품질계측기 고장예지 시스템 ▲공장 에너지 효율관리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자력과제를 수행중이다.  

고찬주 광양제철소 설비부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스마트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전개해나갈 것이다"며 "스마트 제철소를 선도하기 위한 설비 혁신은 물론 인재양성에도 전념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양성과정 뿐만 아니라 ▲스마트기술 경진대회 ▲디지털마인드 교육 ▲임직원 기술전수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교육제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