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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 목표 4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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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기준 전국 수출액 11.9% 점유
딸기 등 수출 증가세 중국 수출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5월 말 농수산식품 수출실적이 5억 8413만 달러(약 7485억 6260만 원)로 올해 목표액 13억 달러의 45%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국 수출액 49억 2190만 달러의 11.9%를 점유하며, 서울·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전국 수출액은 5% 감소함에 반해 경남도는 지난해 동기 5억 3702만 달러 대비 9% 증가했다.

경남도청 전경[사진=경남도] 2022.07.04

부문별로는 농산물 4억 3594만 달러, 축산물 2291만 달러, 임산물 578만 달러, 수산물 1억 1950만 달러이며, 농산물 중 신선농산물은 8636만 달러, 가공식품은 3억 4958만 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6%, 7%씩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일본 2억 2338만 달러(점유율 38%), 동남아 1억 2035만 달러(점유율 21%), 중국 9408만 달러(점유율 16%), 미국 5103만 달러(점유율 9%), 홍콩 2221만 달러(점유율 4%), 대만 1790만 달러(점유율 3%), 러시아 984만 달러(점유율 2%)로 나타났다.

신선농산물에서는 딸기·단감, 가공식품에서는 라면·연초류의 수출 상승세가 돋보였고, 중국의 경제활동 재개(리오프닝)에 따라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케이콘텐츠 및 케이푸드 붐에 힘입어 지속적인 수출 호조가 기대된다.

도는 상반기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캐나다 홍보·판촉 행사 및 태국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등 수출 활성화를 도모했다.

하반기에도 해외마케팅 및 수출지원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올해 수출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최근 사천의 친환경 생명 공학(그린바이오) 기업인 ㈜드림팜이 사우디 투자자와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스마트팜 및 관련 시설을 설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식품 수출 후방산업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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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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