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건희 여사가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을 위해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가방에 ‘BUSAN IS READY'라는 키링이 달려있다. 2023.06.19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19일 10:36
최종수정 : 2023년06월19일 10:37
[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건희 여사가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을 위해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가방에 ‘BUSAN IS READY'라는 키링이 달려있다. 2023.06.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