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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 방문…우수사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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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우주항공 교류협력 및 수출 상담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인 경남대표단이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15일 스페인의 도시재생과 물류배후단지 조성의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와 '바르셀로나 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대표단 단장인 박완수 도지사(오른쪽)가 15일 바르셀로나 항만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경남도] 2023.06.16

경남대표단은 바르셀로나 액티바(Activa)에서 바르셀로나 도시재생지구의 친환경적인 도시개발 핵심전략과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 현장을 둘러보았다.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는 바르셀로나 동남부의 노후 산업단지를 주거와 문화, 산업과 교육이 복합된 혁신거점이자 지식집약형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하며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성공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정보통신(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건설 확대와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 등 경남의 주거환경과 산업기반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의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활용할 방침이다.

박 도지사는 "바르셀로나 혁신지구는 장기간에 걸친 전략적 도시재생을 추진해왔고, 창업‧사무 공간과 녹지‧주거 공간이 복합된 도시로 발전해왔다"며 "우리나라도 도시를 재개발할 때 다양한 기능들이 집약된 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남대표단은 바르셀로나 항구인 포트벨(Port Vell)의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는 바르셀로나 항만공사를 방문해 루이스 살바도 테네사 사장과 면담을 하고 함께 현장을 시찰했다.

바르셀로나의 포트벨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앞서 도시 재개발의 일환으로 건설됐다. 물류환경의 변화로 기존의 항만기능을 상실했던 이곳을 바르셀로나 항만공사와 지자체가 협업해 민간자본을 유치해 문화관광과 국제무역도시로 탈바꿈시켰다.

바르셀로나항 배후단지는 항만과 공항, 철도망이 연계된 남유럽의 물류거점으로서 다수의 글로벌 물류‧제조 기업들이 입주해있다.

도 역시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도내 철도망 등 트라이포트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투자유치를 촉진해 나간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어, 바르셀로나의 추진전략을 경남도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박 도지사는 "바르셀로나항은 무역항의 기능뿐 아니라 크루즈, 요트가 활성화된 레저와 휴양이 가능한 항만"이라며 "앞으로 진해신항도 다목적으로 개발해서 남해안의 관광과 무역, 크루즈의 중심 항구로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경남대표단은 16일 스페인 바스크주와 경남 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바스크무역투자청과 간담회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양국 기업간 시장진출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빌바오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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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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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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