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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영암군 남도역사문화, 생태탐방 관광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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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마한역사문화센터, 대불산단 활성화 추진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요청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역사·문화·관광·첨단산업 등 다방면으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미래 잠재력이 있는 영암군을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월출산 생태관광 등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데 지원하겠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오전 영암군 군민회관에서 열린 '2023 영암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3 영암군 도민과의 대화'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후슨희 영암군수, 신승철·손남일 전남도의원,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김종득 영암경철서장, 윤강열 소방서장, 임정빈 영암농협 지부장, 전승렬 사회단체협의회장, 김영근, 노인회장 등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오후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을 위해 전남 영암군민회관에서 영암군 도민과 함께하는 '2023 도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5.30 ej7648@newspim.com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 주요 소재지인 영암읍과 삼호읍의 활성화를 위해 예술, 문화를 접목한 특화된 야간경관 조성으로 구도심 활성화 도모와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위해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 등 주요 현안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영암군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읍 소재지의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도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업비 10억 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시·군 형평성을 고려해 5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5억원은 내년도 경관조성 공모사업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역 발전의 큰 축, 서남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프로젝트로서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전라남도가 영암군과 힘을 모아 적극 추진하겠다"며 "광주~영암, 속도 무제한의 신개념 고속도로 구축 (영암~목포) 대불산단 진입도로로서 해상교량 연결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14일 오전 전남 영암군민회관에서 영암군 도민과 함께하는 '2023 도민과의 대화'가 열리고 있다. 2023.06.14 ej7648@newspim.com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군민들의 온라인·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동주 대불축구연합회장은 "인조잔디축구장의 이용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축구장내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시간대가 제한적"이라며 대불인조잔디 축구장 야간조명 설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관련 실·국장과 함께 재정지원과 정책적으로 검토하겠다"며 "대불산단 근로자 및 동호회 등 지역민의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전남도가 총력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국지도 49호선 등 노후 도로 재포장 공사, 청년 행복이음 조성, 영암 문화예술회관 건립, 임산물 생산유통시설 공모사업 확대, 대불국가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 등도 건의했다.

김 지사는 "문화산업, 관광지 활성화, 대불산단의 대규모 투자사업 등 발전하도록 전남도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월출산이 정기를 받아 역사문화 첨단산업 등 다방면으로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영암군 발전이 전남 발전이라고 생각한다"며 "남도의 소금강 월출산과 호남의 젖줄 영산강을 품에 안은 영암은 유서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 맛깔난 음식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다수 보유한 영암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전남도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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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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