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7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겠다.
또 대구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로 오르고 경북 내륙과 동부 해안권의 낮 기온이 29도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안동은 15도, 포항 19도, 울릉.독도는 19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30도, 안동 29도, 포항 29도, 울릉.독도는 24도로 관측됐다.
경북 동해안의 바다의 물결은 0.5m~1.0m로 잔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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