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군은 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 윙크스파이더스)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김연경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했다.
단양군 홍보대사 위촉식.[사진 = 단양군] 2023.05.22 baek3413@newspim.com |
그의 임기는 2025년 5월까지 이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이자 배구의 도시 단양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