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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코엑스서 공공기관 방송장비 운영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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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무 중심 방송장비 맞춤형 전문교육 실시"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기관 방송장비 운영 실무자의 전문성 확보, 시스템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3년 상반기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실무교육'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등 방송장비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방송장비 사업발주에 필요한 조달계약의 절차, 방송시스템 설계 및 구축 등 실무이론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방송장비 수요처의 맞춤형 상담을 위한 방송장비 전문가 도움창구를 교육기간 상시 운영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방송‧미디어 전시회인 제30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2)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2.06.29 mironj19@newspim.com

특히 올해는 방송장비 시연 및 실습 기회 확대를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3)와 연계해 현장에서 다양한 방송장비 체험이 가능하다.

과기부는 이번 교육의 신청자가 160여명에 달했으며 꾸준한 수요증가를 고려해 올해 하반기(10월 예상)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우혁 과기부 전파정책국장은 "방송장비 업무담당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송장비 구축과 운영으로 이어져 중소기업의 시장 참여 확대 및 방송장비산업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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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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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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