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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주가조작 의혹' 라덕연 사무실·측근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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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3일 '작전본부 의심' 라덕연 사무실 압수수색
합수단 꾸린 후 첫 강제수사…4일도 두곳 압색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번 사태 핵심인물로 지목된 라덕연 H투자자문업체 대표의 서울 송파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법죄 합동수사단은 전날 오후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에 있는 라 대표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사진=뉴스핌DB]

해당 사무실은 주가조작 배후로 의심되는 전직프로골퍼 안모 씨와 라 대표의 측근인 변모 씨 등과 함께 라 대표가 작전본부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검찰은 라 대표 지인 손모 씨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손씨는 라 대표가 수익금을 빼돌리는 것을 도왔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금융위원회도 지난달 27일 H사의 강남 사무실과 관계자 명의 업체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합수단은 이날 두 곳을 더 압수수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G발 주가 폭락 사태는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대성홀딩스·서울가스·선광·삼천리·세방·다우데이타·하림지주·다올투자증권 등8종목에 대한 대량 매도 주문이 나오면서 시가 총액이 8조2000억원이 증발한 사건이다.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자만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합수단은 라 대표 등이 수년간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투자자들을 동원해 불법 일임매매 등을 통해 8개 종목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종, 시세 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합수단은 라 대표 등을 자본시장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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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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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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