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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탑핸들러 무상 지원...'컨'부두 생산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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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2일 '컨'부두 생산성 향상을 통한 물동량 증대를 위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운영사인 한국국제터미널과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 컨테이너 하역장비인 탑핸들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항만공사는 전남도와 광양시 등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사업비 14억 4000만원을 확보하고 야드 작업에 부족한 하역장비였던 탑핸들러를 '컨'부두 운영사 2개사에 각각 2기씩 총 4기를 2년 6개월 동안 투입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 표지석 [사진=오정근 기자] 2022.02.04 ojg2340@newspim.com

탑핸들러(Top Handler, T/H)는 '엠프티핸들러(Empty Handler)'라고도 하며 '컨'부두 야드 내에서 공컨테이너를 싣고 내리거나 이송하는데 사용되는 장비이다. 

항만공사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리치스태커(R/S) 5기의 무상 지원을 시작으로 탑핸들러(T/H) 4기까지 추가적으로 투입해 자체적인 투자가 부족한 운영사의 하역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지자체 지원금 14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하역장비(R/S) 지원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현 사장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광양항 생산성 향상과 컨부두 효율성 제고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여수광양항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항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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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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