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서유석 금투협회장 "공매도, 개인에 불리한 부분 보완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투세 TF, 1년 뒤 시행 전제로 이슈 정리"
"증권업계 PF 리스크 연착륙중...ABCP 자금 여유"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10일 공매도 전면 재개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해 개인에게 불리한 시장구조는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년 유예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개정 관련해선 시행일에 맞춰 업계와 소통하며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정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증권업계의 유동성 경색 리스크는 안정화 됐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을 깜짝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승주 인턴기자 =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3.02.22 seungjoochoi@newspim.com

서 회장은 공매도 전면 재개 관련 "공매도에는 '투기'와'헤지'라는 성격을 다 갖고 있는데 너무 한쪽만 부각되면 다른 순기능이 약화할 수 있다. 균형감을 갖고 제도가 보완됐으면 좋겠다"면서 "대신에 개인이 불리한 부분에 관한 이슈는 보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투세 보완책 마련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지난해 말 국회에서는 금투세를 오는 2024년까지 2년간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금투협은 연초 금투세 전담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보안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 회장은 "금투세에는 원천징수 시기, 사모펀드 분배금에 대한 배당소득 과세처리 등 몇 가지 문제들이 있다"며 "2년 후 시행을 전제로 그에 맞춰서 이슈들을 정리해 나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하고 있는 TF를 통해 업계와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증권업계에 부동산 PF 관련 유동성 경색 문제가 불거졌던데 대해 현재는 연착륙하는 분위기라고 봤다.

서 회장은 "지난해 말 중소형 증권사 부동산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 프로그램과 정부의 지원책도 가동됐고 업계 자체적 자금조달, 구조조정 등을 통해 지금은 매끄럽게 연착륙하는 분위기"라며 "금리도 하향 안정화하는 추세라 시장에서 ABCP가 계속 소화되는 추세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권사들과 협의해 ABCP 매입 프로그램을 기존 5월말 종료에서 12월 말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증권업계 새로운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토큰증권발행(STO)과 관련해서는 "회원사들로부터 토큰증권의 발행과 유통을 함께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가 많다"며 "금융위원회와 여러 차례 논의했지만 발행과 유통을 분리해야 한다는 명분과 논리가 명확하다. 그래서 당분간은 (유통과 발행을 함께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