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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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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 게임 시장 선도하는 엔씨, 이중화·이원화·다원화 체계로 각종 장애 대응 역량 확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MMORPG 장르는 실시간으로 다수의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은 필수기 때문이다.

엔씨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시장을 선도하며,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견고한 서비스 역량을 키워왔다. 상호작용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MMO 장르 게임의 특성에 맞춰 ▲ 이중화 ▲ 이원화 ▲ 다원화 측면에서 각종 장애에도 지속 가능한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엔씨소프트의 '엔씨 클라우드'. [사진=엔씨소프트]

◆ 엔씨 서버 관리 핵심 '삼중화'

엔씨는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한 게임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게임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와 시스템을 삼중화(이중화, 이원화, 다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먼저, 이중화는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동일한 시스템을 2개 구축하는 방식이다. 엔씨는 각종 부품부터 장비, 해저케이블까지 모두 이중화로 관리하고 있다.

이원화와 다원화는 네트워크 인프라 시설을 2개 이상 독립 거점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엔씨는 하나의 데이터센터에 서버와 네트워크 DB 등을 두 개씩 만들고, 이와 같은 데이터센터 자체도 두 개 이상의 지점으로 분산 배치해 상호 백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엔씨는 데이터센터의 서버망 역시 다른 업체를 사용해 리스크도 최소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네트워크 관리 체계. [사진=엔씨소프트]

◆ 해외 서버 책임지는 '엔씨 클라우드'

엔씨는 안정적인 해외 서버 관리를 위해 이원화, 다원화된 멀티 데이터센터와 해외 업체들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자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혼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환경이 좋지 않은 일부 국가에서도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원활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엔씨는 이 같은 '엔씨 클라우드(NC Cloud)' 서비스를 이용해 간판 MMORPG '리니지W'를 12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분산 네트워크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도 확장 중이다.

예컨대 자동화 시스템은 모니터링, 조치 영역에서 IP 할당, OS 설치 등 서버 구축 업무 전반에서 활용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게임 IP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고, 이에 발맞춰 네트워크 인프라 시스템 역시 효율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엔씨는) 자동화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신뢰성과 대응 속도를 점차 높여 나가고 있는 추세이며, 엔씨 만의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작게는 서버 단위 장애부터 크게는 자연재해까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원활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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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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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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