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핌] 변병호 기자 = 17일 오전 11시 12분쯤 강원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 소재 목조주택이 화재로 소실됐다.
평창군 봉평면 목조주택 화재 모습.[사진=강원도소방본부] 2023.03.17 oneyahwa@newspim.com |
이날 화재로 1층 1동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원 27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29분쯤 초진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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