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의총서 당 내홍 후폭풍 수습 나서…'인적 쇄신' 가능성 언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체포안 결과, 당 위한 충정...겸허히 수용"
"일부 지지자들 지나친 행위, 대표 책임"
'선거구제 개편' 전원위 적극 참여키로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체포동의안 표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의원총회에서 추후 '인적 쇄신'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비공개 발언에서 "지도부 구성과 관련해 의원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많은 의견·지혜를 귀담아 들었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오영환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5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3.15 pangbin@newspim.com

오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금까지의 일부 만족스럽지 않은 당 운영에 대해 의원들이 인내해줘서 고맙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지난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와 관련해 "의원님들의 당을 향한 충정과 지적으로 생각한다"며 "겸허히 그런 부분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상황의 근본 원인이 본인을 비롯한 지도부의 소통 부재에서 비롯한 걸로 생각한다"며 "그런 혼란의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최근 강성 지지층이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색출·좌표찍기 등으로 공격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본인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내 일부 지지자들이 일부 의원들을 향한 지나친 행위 등 균열·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는 결국 모든 책임은 당대표에게 돌아오는 것"이라며 "내부 균열을 줄이기 위한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별도의 자유 토론은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오 원내대변인은 "당 현안에 대해 발언이 있지 않았던 건 지금까지 이 대표를 비롯해 박홍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심층적으로 소통 자리를 만들고 있어서 그런 거 아닌가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오는 27일부터 2주간 열릴 예정인 전원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전원위 개최를 위한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국민 다수가 요구하는 정치개혁에 민주당이 더욱 앞장설 마음으로 전원위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많은 의원들이 지도부가 정치개혁·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은 선거제 개편과 관련한 당론을 구체적으로 결정하진 않았다. 전원위가 개최된 이후에 추가적인 의총을 열어 당의 공식적인 입장을 결정할 방침이다.

오 원내대변인은 "전원위원회가 소집되면 2주 동안 질문과 토론이 이어진다"며 "그 전에 우리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원위 개최 과정에서도 추가적으로 당 입장을 정할 의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태극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3.16 leehs@newspim.com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