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장우 시장 "국가산단 확보...반도체 대기업 유치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선정따라 유성구 529만m² 후보지 확정
대전시, 나노·반도체 및 우주항공산업 본격추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토교통부가 15일 지방자치단체 신규 국가산업단지를 선정함에 따라 대전시는 나노·반도체 산업용지 528만 9256m²(160만평)를 확보했다. 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기업 유치를 통한 첨단산업클러스터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대전시는 이번 국가산단 후보지 최종 선정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나노·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 등을 주요 유치업종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시장은 15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구 교촌동 일원 160만평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하며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확정됐다"며 "국가산업단지를 나노·반도체산업과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 등 연관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jongwon3454@newspim.com

이장우 시장은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구 교촌동 일원 160만평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하며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확정됐다"며 "국가산업단지를 나노·반도체산업과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 등 연관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산단 후보지가 확정됨에 따라 이장우 시장은 지난 7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강조했던 삼성전자 대전 이전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대전 이전관련 계획에 대해 묻는 <뉴스핌>질문에 이 시장은 "삼성전자 사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대전 이전 시 산업용지 100만평을 내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며 "당시 삼성전자가 경기도에서 겪고 있는 용수문제 등 어려운 점을 대청댐 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으며 조만간 그룹 핵심 관계자와 접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삼성전자 외에도 모든 반도체 대기업을 접촉 대상으로 지정해 나노·반도체 산단 조성에 전속력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산업단지를 신속하게 조성하기 위해 ▲기업수요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 ▲산업단지 조성 집중예산 확보 ▲산업단지 全주기 관리를 위한 플랫폼 구축 ▲Fast트랙 실무전략 TF팀 운영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올 12월까지 사업시행자 선정과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그린벨트 해제 등 산업단지 승인절차를 이행해 2030년까지 보상 및 사업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정부 반도체 특화단지에 선정되면 사업기간이 1~2년 단축 가능해 2027년 완공 가능할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일류경제도시 조기실현과 대한민국 첨단 나노·반도체, 우주항공산업 등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