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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민선 8기 첫 해외출장…투자 협력 연결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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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 영업사원 1호를 자처하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첫 해외 출장을 통해 투자 협력 연결망을 구축한다.

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산업수도 회복을 위해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민선 8기 첫 해외 순방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해 7월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27 photo@newspim.com

해외사절단은 이날부터 18일까지 태국 방콕,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담만 등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한다.

김 시장은 공식 일정 관계로 하루 늦은 10일 사절단에 합류해 해외 투자유치 협력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하고, 에너지 관련 기업과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육성, 탄소배출 감축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협력도 논의한다.

주요 일정은 우선 10일 방콕에서 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부 사무소를 방문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논의와 울산시가 추진한 전국 최초 국제기구 인턴 파견사업을 통해 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에 근무 중인 울산 출신 청년인턴을 격려하고, 주태국 한국대사관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관광·문화 교류 등을 논의한다.

14일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해 국영 석유회사인 애드낙(ADNOC)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및 아랍에미리트(UAE) 진출 울산기반 기업 간담회를 추진하고, 주 아랍에미리트 한국대사 주최 간담회에도 참석한다.

이어 16일에는 아람코 대표(CEO) 아민 핫산 나세르의 공식 초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담만을 방문해 샤힌 계획(프로젝트)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와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논의한다.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찾아 지역 최초 아랍에미리트 진출 기업인 칠보공예 업체 '클로이 수'와 '이코노믹 그룹 홀딩스'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울산시와 '이코노믹 그룹 홀딩스' 간 통상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중동시장 공략의 교두보도 마련할 계획이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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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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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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