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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채용박람회 '리크루팅 카니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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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이 채용박람회 '2023 원티드 리크루팅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1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위워크 디자이너 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일, 새로운 기회(New Work, New Chance)'를 테마로,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실제 조직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이 관심 있는 기업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조직문화는 구직 활동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부분이나, 채용공고 등을 통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미국 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77%는 입사 지원 전 해당 기업의 조직문화를 확인하며, 56%는 조직문화가 급여보다 직무 만족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이에 원티드랩은 현직자의 생생한 실무⋅조직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컬처 토크'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가 조직 적합성(컬처핏)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컬처 토크는 1,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카카오스타일 개발팀 리드 △요기요 백엔드 개발자 △CJ올리브네트웍스 리크루팅 매니저 △쿠팡 시니어 리크루터가 연사로 나선다. 2부는 △우아한형제들 리크루팅팀 리더 △여기어때 기술기획팀 리더 △EA코리아 TA(Talent Acquisition)팀 채용담당자 △NHN 리크루팅팀 리더가 연사로 참여한다.

기업별 채용 부스도 운영된다. 각 기업의 담당자는 최신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이력서 컨설팅을 비롯한 1:1 채용 상담을 제공한다.

원티드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0명에게 행사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다음달 7일까지 원티드랩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탭에서 신청하면 되고, 당첨자 발표는 3월 10일이다. 원티드 이력서를 작성하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진다.

원티드랩은 참가 기업의 채용공고를 모은 '리크루팅 카니발 전용관'도 함께 운영한다. △개발 △사업⋅경영전략 △마케팅 △디자인 △재무 등 10여 개 직무에서 200여 개 공고가 열린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별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직자와 1:1 상담으로 구직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우리 모두가 나다운 일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로고=원티드랩]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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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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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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