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광장에서 '포켓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누구나 입학 가능한 학교'를 콘셉트로, 입학 미션 체험존, 신상품 판매 공간 등으로 꾸몄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관련 신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허민정 롯데백화점 Kids팀장은 "팝업스토어 성지로 떠오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가족 고객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