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뉴:홈' 첫 특별공급" 고양창릉·양정·남양주진접2 경쟁률 11.1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양창릉 청년특공 52.5대 1 기록…59㎡ 64대 1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 브랜드인 '뉴:홈'의 첫 사전청약 경쟁률이 11.1대 1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 50만가구 정책의 첫 사전청약인 1381가구 특별공급에 1만535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1.1대 1로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 1381가구 특별공급 최종 접수 결과 [자료=국토교통부]

이번 공급에는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에서 특별공급 사전청약 신청을 받았다. 작년 10·26 대책에 담긴 윤석열 정부의 청년주택 등 공공주택 50만가구 공급계획이 반영된 첫 공급이었다. 대책 발표 후 사전청약 누리집 누적방문자가 314만명을 넘는 등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나눔형 12.8대 1, 일반형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눔형은 윤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청년원가주택' 모델이다. 의무거주기간 5년 이후 공공에 환매하면 시세차익 70%를 돌려주고 5억원 내에서 분양가의 80%를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나눔형 가운데 청년 특별공급(36.5대 1)이 신혼부부(7.2대1)와 생애최초(7.8대1)에 비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 청년층의 관심이 높았다.

고양창릉 나눔형은 1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청년 52.5대 1, 신혼부부 9.7대 1, 생애최초 10.2대 1로 집계됐다. 평형별로 청년은 전용 59㎡에 가장 많은 인원이 신청해 64대 1을 기록했고 신혼부부와 생애최초는 전용 84㎡가 타 평형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양정역세권 나눔형은 5대 1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청년 11.3대 1, 신혼부부 3.3대 1, 생애최초 4.1대 1로 마감됐다. 평형별로 전용 84㎡가 6.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번 사전청약에서 유일한 일반형인 남양주진접2는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생애최초가 5.6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59㎡가 3.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의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시작해 17일 마감된다. 서울 고덕강일 3단지는 27일 특별공급부터 순차적으로 접수가 시작된다.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는 3월 30일, 고덕강일 3단지는 3월 23일에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자 발표 후 소득, 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박재순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미래 세대인 청년층과 무주택 서민의 주거희망 복원을 위해 마련된 '뉴:홈'이 이번 특별공급에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17일까지 진행되는 일반공급과 향후 진행되는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 접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