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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파격 연봉 내건 BBQ, 2주만에 2500명 몰렸다

기사입력 : 2023년02월07일 09:29

최종수정 : 2023년02월07일 09:29

대졸 초임 연봉 4500만원으로 올리자 지원자 역대 최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졸 초임 연봉 33.5% 파격 인상'을 내건 제너시스 BBQ 그룹의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자가 2주만에 2500여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제너시스BBQ는 지난달 초까지 진행한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서 단기간 내 역대 최다 지원서가 접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 [사진= 제너시스BBQ]

앞서 윤홍근 BBQ 회장은 '新인재경영'을 선언하며 대졸 신입사원 연봉(SV, FC 현장직군 기준)을 기존 3400만원에서 4540만원으로 33.5%가량 인상했다.업계 최고의 대우를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내린 조치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운영(S/V, Supervisor) ▲영업(F/C, Franchise Consultant) ▲마케팅 ▲전략기획 ▲정보전략 ▲연구개발 ▲직영점장/매니저 총 7개 분야였다. 그 중 운영 및 영업 현장 직군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고 마케팅 부문 지원자가 그 뒤를 이었다.

신입사원 지원자 중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로 진행되는 1차 면접과 최종 면접이 진행된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치킨대학에서 교육 및 연수 과정을 거친 후 지원 부서에 배치, 본격적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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