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국보협 "전당대회 지나친 과열 우려...부끄러움은 오롯이 당원 몫"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전은 없고 조롱만 난무"
"국민께 실망 안겨 드리는 결과 막아야"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가 친윤 대 비윤 양상으로 과열된 3·8 전당대회와 관련해 "부끄러움은 오롯이 당원의 몫"이라고 비판했다.

국보협은 6일 오후 박기녕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천신만고 끝에 정권교체를 이룬 후 1년이 채 안 된 집권 초기 여당으로서 첫 전당대회가 점입가경"이라면서 "전당대회의 지나친 과열을 우려한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있다. 2022.12.26 pangbin@newspim.com

국보협은 "지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원과 국민은 있는가"라며 "비전은 없고 조롱만 난무한다"라고 맹폭했다.

이어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의 성공을 기원하고 그 밀알이 되기 위해 나왔다는 출마자들은 미래에 대한 본인의 비전만 말하면 될 일"이라며 "왜 하나같이 상대를 깎아내리기 위한 비난을 앞세우는가"라고 했다.

또한 "후보의 목소리는 경쟁 상대가 아닌 당원과 국민을 향하는 것이어야 한다"라며 "상대를 향한 날 선 비난은 경쟁을 흥미롭게 해주는 양념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를 바라보는 국민과 당원들의 싸늘한 시선을 느끼지 못하는 후보들은 이제라도 민심과 당심을 살피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국보협은 "전당대회가 지나치게 과열돼 국민께 실망을 크게 안겨 드리는 결과를 막아야 한다"라며 "추운 겨울 녹록지 않은 민생 속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희망의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