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올해 서울대 정시합격 일반고 비중 52.7%…지난해보다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女 정시 합격생, 3년 연속 감소세
재학생 합격 비중은 3년 연속 늘어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2023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전형 결과 일반고 합격 비중이 52.7%로 지난해보다(51.2%)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2일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총 141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합격자 중 일반전형은 1206명, 지역균형전형은 136명, 기회균형특별전형Ⅱ는 68명이 선발됐다. 특수교육대상자와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인 기회균형특별전형Ⅲ에선 5명이 뽑혔다.

[사진=뉴스핌 DB]

2023학년도 일반고 출신 일반전형 합격자 수는 636명으로 지난해(531명)보다 늘었다.

이밖에 자율형사립고 25.8%(311명), 예술·체육고 7.9%(95명), 영재고 3.3%(40명), 자율형공립고와 외국어고 각각 3.0%(36명), 과학고와 검정고 1.4%(17명), 특성화고 0.7%(9명), 국제고 0.7%(8명), 외국고 등 기타 0.1%(1명) 순으로 정시모집 일반전형 합격 비중이 높았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자율형사립고와 영재고, 예술·체육고 합격 비중이 높아졌고, 자율형공립고와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특성화고, 검정고시 출신 합격 비중은 낮아졌다.

고교 졸업 연도별 현황으로 놓고보면, 재학생들의 정시모집 합격 비중은 3년 연속 높아졌다. 재학생 비중은 2021년 37.1%(298명)에서 2022년 38.4%(420명), 2023년 41.1%(582명)으로 매년 꾸준히 높아졌다.

2023년도 합격자 성별은 남성 64.3%, 여성 35.7%다. 여성 합격자 비중은 3년 연속 감소세인 반면, 남성 합격 비중은 매년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 출신 정시 합격생 675명(48.5%)으로 2022년도 470명(44.4%)보다 합격자 수와 비중 모두 늘었다.

올해 정시모집에서 합격생을 1명 이상 배출한 고교는 총 411개다. 지난해보다 64곳 늘었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생 등록기간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4시까지다.

정시모집 지역균형전형과 일반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Ⅱ에서 미등록 인원이 발생하면 오는 10일(금), 14일(화), 16일(목) 총 세 차례에 걸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