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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급이하 2월 1일자 인사

◇ 6급 전보(91명)
▲운영지원과 우종필 ▲기획조정실 이현정 박정현 박지환 홍영기 이남순 정성훈 ▲시민안전실 이석구 이도경 김세환 홍순황 ▲자치행정국 박동준 이은주 최정희 최우택 김자영 이기항 강민정 오원미 김희겸 박근태 신영호 이주연 김병주 ▲보건복지국 성기정 남현희 최현진 이원영 유혜정 이은실 장윤숙 신은경 ▲문화체육관광국 장훈 이호진 김지만 김시은 ▲경제산업국 조양윤 안소라 이현경 김햇불 현정훈 ▲미래전략본부 여석환 정재수 이윤희 권별님 박무영 고인혁 김진현 ▲건설교통국 김유석 정경문 최병일 조미연 서현모 ▲환경녹지국 송창화 홍성우 한덕진 홍성관 권방순 이용택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원경인 ▲보건소 박재춘 염기준 이수연 ▲시설관리사업소 윤정민 ▲공공건설사업소 최윤조 ▲시립도서관 이나경 ▲상하수도사업소 정은옥 김명호 배경식 ▲감사위원회 강혜신 ▲조치원읍 전훈종 장지혜 문은선 김은정 ▲연기면 차진영 ▲연동면 도경하 ▲부강면 홍윤미 ▲금남면 김미경 ▲장군면 김지연 김평수 ▲연서면 오대환 ▲전의면 신진욱 ▲전동면 장승자 ▲한솔동 이현욱 ▲아름동 김신애 윤영수 김동수 유보금 ▲보람동 신원기 ▲새롬동 홍윤택 ▲다정동 최미정

◇ 6급 승진(24명)
▲기획조정실 김주영 송인섭 김혜원 ▲시민안전실 이원호 ▲자치행정국 신수연 남연경 ▲보건복지국 임헌학 ▲문화체육관광국 성기민 이조은 ▲경제산업국 강지은 박기범 ▲미래전략본부 박태진 인길수 ▲건설교통국 이고은 ▲환경녹지국 황수연 ▲보건소 구남희 ▲시설관리사업소 이윤실 ▲공원관리사업소 양창원 ▲상하수도사업소 김용걸 박장흥 ▲조치원읍 제원서 ▲소정면 정재희 ▲한솔동 박두진 ▲대평동 황현민

◇ 7급이하 전보(149명)
▲공보관실 백지선 안주혁 ▲운영지원과 안민지 ▲기획조정실 구경서 하늘빛보라 장유란 김다우리 김용준 백주희 이동근 이경화 조세영 권순모 김민지 ▲시민안전실 복년희 배기현 고은성 김나현 김병권 ▲자치행정국 유아라 하정현 양수진 나영수 나세화 금미라 권완수 민다희 백주희 임선민 배남규 김도연 김동환 ▲보건복지국 손창원 오정은 조선미 최원주 최진영 김경화 김대영 홍주영 이승아 신지혜 윤경라 조영은 김태훈 손동근 김수정 박희재 김수형 정다연 이한빛 ▲문화체육관광국 임미선 전상준 김성환 ▲경제산업국 김정운 윤채빈 김혜연 김아네스 이진영 윤재훈 김소윤 박기성 신현우 조은희 ▲미래전략본부 정경진 조경환 장미희 박순형 ▲건설교통국 정영주 김지은 배선화 김채원 이다연 홍순봉 최성규 김진석 김주경 최혜민 박미선 이윤목 김현석 이병훈 ▲환경녹지국 박소현 오양조 이광신 정해돋이 성복명 오채원 윤종대 이주영 류종환 안도연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임근택 ▲보건환경연구원 김광래 ▲보건소 이옥진 안종일 서승희 ▲농업기술센터 김미숙 이은찬 신기영 ▲시설관리사업소 김미나 한지수 ▲공공건설사업소 하효연 ▲공원관리사업소 박지원 ▲도로관리사업소 공유근 ▲시립도서관 이종민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유윤식 ▲상하수도사업소 안광희 ▲감사위원회 정재욱 최수인 이창재 ▲조치원읍 이종현 노경민 황은숙 이민세 노은선 오성희 김유환 김다예 ▲연동면 서서희 ▲부강면 박용준 김재용 ▲금남면 손완우 배성철 ▲장군면 김지원 명재은 ▲연서면 김성연 윤석훈 황은빈 ▲소정면 이우철 ▲한솔동 홍유정 송이나 길용식 ▲도담동 서은주 ▲아름동 윤대선 ▲종촌동 송미정 ▲고운동 홍성훈 ▲보람동 성은정 김재칠 전태진 ▲새롬동 박지현 ▲대평동 조예준 송지해 ▲소담동 이제영 이재남 홍창수 김지석 ▲다정동 홍승표 ▲반곡동 강은희

◇ 7급 승진(42명)
▲기획조정실 정영주 ▲시민안전실 이지안 강영민 ▲자치행정국 김진한 황지영 오유진 ▲보건복지국 김현지 길민정 ▲경제산업국 양유림 최지수 ▲미래전략본부 이원희 강문주 ▲건설교통국 임주원 최영진 ▲환경녹지국 문은지 선진실 홍소을 최병민 ▲보건소 윤재인 이수연 박현정 ▲시설관리사업소 배수진 ▲공공건설사업소 최자연 ▲공원관리사업소 이환 ▲도로관리사업소 김지민 ▲차량등록사업소 김시진 ▲상하수도사업소 박세윤 ▲조치원읍 박성영 지창영 ▲연기면 노유주 이주용 ▲금남면 이연숙 ▲연서면 정보라 ▲전동면 곽애선 이재성 ▲한솔동 진선미 ▲종촌동 최명희 조영남 ▲고운동 김민지 ▲새롬동 한유정 ▲다정동 나혜진 ▲차량등록사업소 공영식

◇ 8급 승진(27명)
▲기획조정실 박천효 ▲시민안전실 박용선 ▲자치행정국 임기홍 ▲건설교통국 정건희 나도빈 ▲보건소 박예지 ▲공공건설사업소 김미연 ▲공원관리사업소 서다현 김정원 ▲도로관리사업소 최지원 ▲시립도서관 장선형 ▲조치원읍 길강희 주명진 ▲연기면 전재형 ▲연동면 최송희 ▲부강면 임균환 ▲금남면 김유리 양예리 ▲장군면 이종호 ▲연서면 김민정 ▲전의면 진수영 ▲전동면 강태훈 김재원 ▲소정면 서채원 ▲아름동 김유진 ▲고운동 최한승 ▲새롬동 이건우

◇ 신규(10명)
▲기획조정실 노강민 ▲보건복지국 김정원 ▲경제산업국 원성희 ▲보건환경연구원 유창숙 ▲상하수도사업소 이종구 김현주 ▲조치원읍 김여진 ▲부강면 신다정 ▲장군면 고윤호 ▲고운동 채혜빈

◇ 6급이하 파견 등
▲고용노동부 주현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장재원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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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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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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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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