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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영상통화 등 비대면 팬미팅 시장 갈수록 확장...아티스트 수익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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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후룸라이드'와 '헬로라이브'가 시장 이끌어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카메오(Cameo)는 미국 시카고에서 2017년 시작한 프라이빗 동영상 제작 플랫폼이다. 유저가 좋아하는 스타를 선택해 원하는 편지 내용을 적어 보내고, 스타는 해당 내용을 읽는 30초 안팎의 셀카 영상을 신청자에게 보내주는 방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사람들이 집에 묶이자 카메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해당 플랫폼에 등록된 스타는 4만 여명이고, 지금껏 제작된 영상만 130만 개 이상이다. 2020년 기준 판매액만 1억 달러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카메오 1:1 video call 이미지 [사진=카메오 홈페이지 갈무리] ]2023.01.11 digibobos@newspim.com

 

카메오는 프라이빗 메시지 기능으로 급성장하여 최근 1:1 라이브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스타와 팬 사이 더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유저들의 충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팬들 입장에서는 아티스트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고, 아티스트는 기존의 프라이빗 메시지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에 윈윈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1:1 프라이빗 팬미팅 서비스 플랫폼이 국내에서도 속속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라이브커넥트, 1:1 영상통화 팬미팅 전용앱 '후룸라이드' 선보여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대표 신희용)는 아티스트와 팬이 비대면 방식으로 1:1 영상통화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온라인 팬미팅 전용서비스 '후룸라이드'(FlumeRide)'를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커넥트는 대형 K-POP 아티스트 및 뮤지컬 공연에서 온택트 라이브에 특화된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후룸라이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새로운 아이돌 문화인 '영통팬싸'(영상통화 팬싸인회의 준말)를 위한 전용의 서비스 제작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라이브커넥트 영상통화 후룸라이드 이미지 [사진=㈜라이브커넥트] 2023.01.11 digibobos@newspim.com

급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 시대로 인하여 줌이나 페이스톡 등 제대로 된 플랫폼 없이 기존의 툴에 의존하여 진행되던 온라인 팬미팅은 그 동안 잦은 끊김 등의 안정성, 사생활 보호 이슈, 시간 관리 문제 등 많은 불편함을 아티스트와 팬이 모두 감수해야 했다.

라이브커넥트는 라이브스트리밍 전문기업답게 많은 공연 송출, 제작을 진행하며 누적된 기술 노하우를 담아서 후룸라이드 서비스를 글로벌, 초고화질, 끊김 없는 안정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후룸라이드를 이용하는 소속사 관점에서는 영통팬싸 진행 관리가 용이한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통화 시간을 사전에 설정하여 유저별 시간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으며, 당첨자 통지부터 당일의 입장인증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간단한 운영 시스템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진행 도중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도록 일시 정지 기능을 제공하여 보다 원활한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다.

라이브커넥트 신희용 대표는 "1:1팬미팅 이벤트의 아티스트-팬간의 예민한 부분을 최대한 이해하고 반영하기 위하여 다양한 팬덤과 기획사의 사전 조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코로나 시대가 변화하더라도 비대면 방식의 1:1 팬미팅은 비용과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또 하나의 팬덤 문화를 대표하는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 헬로라이브, 1:1 화상팬미팅 서비스 선보여

글로벌 팬덤콘텐츠 플랫폼 '헬로라이브(hellolive)' 개발사 아몬드컴퍼니도 1:1 화상팬미팅 서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헬로라이브는 모바일 앱과 PC 웹사이트로 함께 제공되는 팬덤 콘텐츠 플랫폼이다.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과 팬 미팅 영상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와 VOD 등으로 유료 제공한다. 이외에도 아티스트와의 1대1 영상통화, 디지털 앨범·굿즈 판매 등 다양한 팬덤 서비스를 앱 하나로 '올인원'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헬로라이브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아티스트와의 1대1 영상통화다. 줌(Zoom)이나 메신저와 같은 별도의 앱을 이용하지 않고 헬로라이브 하나로 1대1 영상통화를 통해 비대면 팬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여 시간과 인력을 크게 단축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헬로라이브 영상통화 팬미팅 이미지 [사진=헬로라이브 홈페이지 갈무리] 2023.01.11 digibobos@newspim.com

헬로라이브는 "막대한 제작비용 때문에 팬덤이 작은 신인 아티스트가 오프라인 공연이나 팬미팅을 개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헬로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공연이나 팬미팅은 제작비용이 기존의 10분의 1 수준이며 매출 중 80%가 아티스트에게 지급돼 제작비 회수가 곧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신인 아티스트도 충분히 팬들과 만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몬드컴퍼니는 자체 기술과 합리적인 수익구조로 헬로라이브의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헬로라이브는 출시 첫해인 2021년 매출 10억원, 2022년 30억원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2023년에도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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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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