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남도, 중기부 공모 전통시장 32곳 선정…국비 34억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 국비 등 총 34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7개 사업, 32곳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3곳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 1곳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24곳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2곳 ▲노후전선 정비사업 1곳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 지원사업 1곳 등이다.

경남 고성시장 전경[사진=고성군] 2022.08.04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9월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접수하고 11월에 현장 및 기초평가를 진행, 대상 선정 후 12월 국회 예산 통과 후 최종 확정됐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으로 문화관광형시장에는 창원시 마산어시장, 의령군 의령시장, 고성군 고성시장이,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시장으로는 창원시 소답시장이 각각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해당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자연스레 지역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시장별 2년간 최대 10억원 이내의 예산이 지원된다.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은 기초 역량을 갖춘 시장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강화 등 특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기반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장별 1년간 3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은 마케팅, 상인교육, 경영자문, 시장매니저,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다양한 경영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4곳에 총사업비 약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전선 정비사업과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도 각각 1곳과 2곳이 선정돼 총 3억원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청년상인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입점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청년몰 활성화 및 확장지원사업에 1곳이 선정돼 3억원을 지원받아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