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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세자비 오예주...MZ 세대의 발칙 당돌한 매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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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에스콰이어>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슈룹>의 배우 오예주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메이크업이나 표정의 큰 변화 없이도 다채로운 느낌을 내는 오예주 배우 특유의 느낌, 무엇이든 소화하는 특유의 맑은 이미지를 포착하고자 하는 기획으로 출발했다.

사진 속 오예주는 화이트 실크 드레스부터 가죽 슈트, '청청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착장을 소화하고 있다. 오예주는 매번 의상이 바뀔 때마다 별도의 지시 없이도 순식간에 의상에 적합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할 줄 아는 감각으로 촬영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예쁜 것을 보거나 맛있는 것을 먹으면 꼭 친구들 중 누군가를 떠올린다거나, 촬영이 끝난 지 오래된 지금도 스스로가 연기했던 <슈룹>의 청하라는 캐릭터를 너무 사랑한다고 밝히는 대목 등에서 오예주 특유의 맑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슈룹에서 세자로 나왔던 오예주가 화보에서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었다. [사진=에스콰이어] 2022.12.20 digibobos@newspim.com

오예주는 때때로 미성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배우로서의 진지한 자세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촬영하는 동안 배우 김혜수를 보며 "깊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다음 연기해보고 싶은 캐릭터로는 사람 오예주에게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스스로에 대해 확신하는 한 가지'를 묻는 질문에는 "그 무엇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이라며, 자신과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과 자세를 드러냈다. 

연기는 "오예주로 살아왔을 뿐인 내가 그 시간만큼 다른 방식으로 살아온 사람을 대변해야 하는 일"이며, 그렇기에 "생각할수록 그게 쉽게 접근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느낀다"며 "그래서 참 가치 있고 아름다운 일인 것 같다"며 연기에 대한 때 묻지 않은 열정을 내비쳤다.

인터뷰에서는 <슈룹>에서 겪은 시행착오, 청하라는 캐릭터에 대한 생각, 소속사 대표 비(정지훈)와의 친분, 지금껏 온 경험들에 대한 생각 등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한편, 레인컴퍼니의 첫 소속 배우인 오예주는 CF 모델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지금부터, 쇼타임!> 등의 단역을 거쳐, 최근 TvN 드라마 <슈룹>의 세자빈 청하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2023년 1월호와 <에스콰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에스콰이어 채널에서 영상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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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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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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