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황정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시 마포구 포스트타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황 대표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는 0.23%의 돌봄 업계의 삼성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특권층"이라며 "이를 고쳐 나머지 99.7%의 분들과 동행할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촬영 : 정다연 / 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peterbreak22@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20일 07:59
최종수정 : 2022년12월20일 09:15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황정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시 마포구 포스트타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황 대표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는 0.23%의 돌봄 업계의 삼성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특권층"이라며 "이를 고쳐 나머지 99.7%의 분들과 동행할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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