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국정과제] 추경호 "정부, 모든 정책 최우선을 물가 안정에 둘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서 전업주부 질문에 답변
"고금리와 변동금리는 고정금리로 갈아타도록 진행"
자영업자에는 "세제 지원, 금융지원 프로그램 활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송기욱 홍석희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금리로 국민의 고통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모든 정책의 최우선을 물가 안정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서 마트 가기가 무섭다'고 한 전업주부의 질문에 대해 "현장에서 주부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는 것에 대해 경제 정책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5 leehs@newspim.com

추 부총리는 "해외발 고물가지만 우리 장바구니 민생물가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의 중점에 둬왔다"라며 "한동안 금배추라던 것이 지금은 배추 본연의 가격으로 돌아오는 등 신선 식품 가격은 안정됐지만, 여러 곳에서 물가 상승의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담은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당장 고금리와 변동 금리로 노출된 것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타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정부가 하고 있다"라며 "이자 상환 부담을 줄이는 프로그램도 있다"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제도 보육 부담이 줄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27년간 떡집을 운영해온 시민이 토로한 자영업자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경기를 회복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여러 금융 이용이나 임대료 부담이자 상환에 대해서는 정부가 세제를 지원하고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자영업자 장사가 잘되도록 하는 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부 정책 자금과 세제 지원 등을 활용하고 힘 내시기를 바란다"라며 "경기가 살아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