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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디지콘6 아시아 어워드서 K-애니 2편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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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6개국 경쟁.. 문수진 감독 <각질>, 김아름 감독 <사막의 방주> 은상
한국 공모 통해 총 87편 접수.. 본선 어워드 참가작 4편 선발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4회 디지콘6 아시아 어워드(Digicon6 Asia Awards)'에서 문수진 감독의 <각질>과 김아름 감독의 <사막의 방주>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콘6 아시아 어워드는 일본 TBS 방송국에서 주최하고, 아시아 각국에서 협력하여 아시아의 우수 단편 영상을 시상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한국 ▲중국 ▲싱가포르 ▲이란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16개국에서 1,479편이 접수되어 국가별 지역 어워드를 거쳐 선발된 64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Digicon6 Asia 한국지역어워드 은상수상작 문수진 감독의 '각질' [사진=콘진원] 2022.12.12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Digicon6 Asia 한국지역어워드 은상수상작 김아름 감독의 '사막의 방주' [사진=콘진원] 2022.12.12 digibobos@newspim.com

콘진원은 지난 7월 한국지역 어워드에 출품할 작품을 공모하여 총 87편의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금상 전진규 감독의 <상실의 집> ▲은상 문수진 감독 <각질>과 김아름 감독의 <사막의 방주> ▲차세대상 윤진연, 이서빈, 이정서 감독의 <나비잠> 총 4편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그 어느 해보다 출품작들이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평하였으며, 특히 <나비잠>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Digicon6 Asia 한국지역어워드 금상수상작 전진규 감독의 '상실의 집' [사진=콘진원] 2022.12.12 digibobos@newspim.com

◆ 4개 출품작 중 2개 은상 수상.. 작품성에 현지 호평 이어져

국내 출품작 중 이번 디지콘6 아시아 어워드에서 수상한 작품은 수진 감독의 <각질>과 김아름 감독의 <사막의 방주> 2개이며, 각각 '은상: 혁신적인 아트 부문(Innovative Art)'과 '은상: 베스트 스토리텔링 부문(Best Storytelling)'을 수상했다.

칸영화제 단편애니메이션 최종 후보에 올라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문수진 감독의 <각질>은 보편적인 현대인의 사회적 문제를 잘 그려낸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에만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학생부문 대상,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관객상 은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김아름 감독의 첫 개인 작품인 <사막의 방주>는 장의사인 할머니와 손녀의 이별에 대한 이야기로 심사위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김아름 감독은 수상 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앞으로 가족 간의 사랑을 주제로 아름답고 감동적인 작품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은상-Best stroytelling 상을 수상하는 '사막의 방주' 김아름 감독 [사진=콘진원] 2022.12.12 digibobos@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은상-Innovative Art 상을 수상하는 '각질' 문수진 감독 [사진=콘진원] 2022.12.12 digibobos@newspim.com

콘진원 방송영상본부 김상현 본부장은 "지난 20년간 디지콘6 아시아에 참여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이 아시아의 대표주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산업과 애니메이션을 창작하는 창·제작자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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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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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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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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