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 종료 후 한국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파울루 벤투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2022.12.06 victory@newspim.com |

![]() |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 종료 후 한국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파울루 벤투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2022.12.06 victo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