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 도중 관중이 난입해 경기가 중단됐다. 이 남성은 '우크라이나를 지키자', '이란 여성들에게 경의를'이라고 적힌 옷을 입은 채 차별 철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들고 있다. 2022.11.29 victory@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30일 00:06
최종수정 : 2022년11월30일 00:06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 도중 관중이 난입해 경기가 중단됐다. 이 남성은 '우크라이나를 지키자', '이란 여성들에게 경의를'이라고 적힌 옷을 입은 채 차별 철폐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들고 있다. 2022.11.29 victo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