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27일 오전 10시50분쯤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서 헬기가 추락했다.
양양군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에 추락한 헬기 진화 현장.[사진=양양군청] 2022.11.27 onemoregive@newspim.com |
헬기 추락에 따라 양양군을 비롯해 소방 등에서 구조·진화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헬기화재에 대한 진화작업을 완료하고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다.
추락헬기는 속초·고성·양양군이 공동 임차한 헬기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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